남북국 시대

818~830년

발해 선왕과 해동성국

👑 선왕★★☆☆☆알아두기추정 ·최근 20회 중 6회 · 가끔 출제

9세기 초 왕위 계승 분쟁으로 흔들리던 발해는 방계 출신 선왕이 즉위하며 중흥기를 맞는다. 선왕은 북쪽의 흑수말갈을 복속시키고 서쪽으로 요동 방면까지 세력을 넓혀 고구려의 옛 땅 대부분을 회복했다.

넓어진 영토는 5경 15부 62주의 지방 제도로 체계적으로 편성했다. 당에 유학생을 꾸준히 보내 빈공과 급제자를 다수 배출하는 등 문물도 융성해, 당인들은 발해를 '해동성국'이라 불렀다. 그러나 이 전성기로부터 한 세기가 못 되어 발해는 926년 거란(요)의 기습으로 멸망했고, 세자 대광현 등 유민 다수가 고려로 망명해 포용되었다.

시험장 인출 순서연도→왕→사건→키워드→함정

한눈에 보기

남북국 지방 제도 — 숫자를 바꿔 내는 함정

통일신라 (신문왕)

  • ·9주 5소경
  • ·군사: 9서당 10정

발해 (선왕)

  • ·5경 15부 62주
  • ·해동성국이라 불림
VS

시대 흐름 속 이 사건의 자리

  1. 719~793년발해 무왕과 문왕
  2. 828년장보고와 청해진
  3. 818~830년발해 선왕과 해동성국

    9세기 선왕 때 발해는 5경 15부 62주를 완비하고 최대 영토를 이루어 '해동성국'이라 불렸다.

  4. 9세기 말신라 말의 동요 — 호족과 6두품, 선종
  5. 900~901년후삼국의 성립

스토리텔링

혼란의 왕위 다툼 끝에 옥좌에 앉은 선왕은 밖으로 눈을 돌렸다. 북의 말갈 부족들이 차례로 무릎을 꿇었고 국경은 요동까지 뻗었다.

당의 사신이 돌아가 보고했다. '바다 동쪽에 융성한 나라가 있습니다.' 해동성국 — 적국이 붙여준 최고의 찬사였다. 그러나 화려한 전성기의 그늘에서 거란이 조용히 칼을 갈고 있었다.

현대 비유

내부 경영권 분쟁을 수습한 새 CEO가 공격적 인수합병으로 회사를 업계 1위로 키워 해외 언론이 '동방의 강소기업'이라 조명한 격.

암기법

'선왕 오일**62**' — 5경 15부 62주. 5·15가 6·2로 이어진다고 리듬으로 암기. 해동성국=선왕 전성기.

말장난 암기

선왕은 '선(먼저) 왕'답게 영토 확장도 선수 쳤다. 해동성국은 '해동(한반도 동북) 성공한 국가'.

감정 연결

변방의 신생국이 대제국 당에게서 '융성한 나라'라는 존칭을 받아낸 자부심. 그리고 그 절정에서 준비 없이 맞은 몰락의 허무함.

장면 상상

🗺️ 요동까지 뻗은 최대 영토 지도 → 🏙️ 5경의 다섯 별 → 📜 당 사신의 '해동성국' 보고서 → 🐎 다가오는 거란 기병의 흙먼지.

실수 방지 — 헷갈리면 여기서 틀린다

5경 15부 62주(발해 선왕) vs 9주 5소경(통일신라 신문왕)

발해=5·15·62(선왕), 신라=9주 5소경(신문왕). 숫자 조합 교차 선지가 최다 빈출.

발해 멸망 원인

926년 거란(요)의 침입으로 멸망. '여진에게 멸망'·'신라에 병합' 선지는 오답. 유민은 고려로 망명(대광현).

관련 인물
선왕(대인수)대광현
관련 문화재·유물
상경성 유적발해 기와영광탑
발해가 고구려 옛 영토를 사실상 회복하며 동북아 강국의 위상을 입증한 전성기. '해동성국'이라는 타칭 자체가 국제적 인정의 증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