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 시대

371년

근초고왕, 백제의 4세기 전성기

👑 근초고왕★★★★☆매우 중요추정 ·최근 20회 중 11회 · 2회 중 1회꼴 출제

4세기 근초고왕이 마한을 정복하고 평양성에서 고국원왕을 전사시키며 백제 전성기를 열었다. 칠지도가 그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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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시대 흐름 속 이 사건의 자리

  1. 371년근초고왕, 백제의 4세기 전성기

    4세기 근초고왕이 마한을 정복하고 평양성에서 고국원왕을 전사시키며 백제 전성기를 열었다. 칠지도가 그 증거다.

  2. 372년소수림왕의 체제 정비
  3. 400년광개토대왕의 정복 활동
  4. 427년장수왕의 평양 천도와 남진 정책
  5. 501년무령왕의 백제 중흥

가장 많이 헷갈리는 지점

근초고왕, 백제의 4세기 전성기

  • ·371년
  • ·4세기 근초고왕이 마한을 정복하고 평양성에서 고국원왕을 전사시키며 백제 전성기를 열었다. 칠지도가 그 증거다.

성왕의 관산성 전사(554년)

  • ·평양성에서 죽은 왕은 고구려 고국원왕(백제 근초고왕의 공격), 관산성에서 죽은 왕은 백제 성왕(신라 진흥왕과의 싸움). '평양-고국원, 관산-성왕'으로 구분.
VS

스토리텔링

근초고왕은 즉위하자마자 한 가지 목표를 세운 승부사였다. '한강을 가진 나라가 한반도를 가진다.' 그는 먼저 남쪽 마한을 정리해 뒤를 든든히 하고, 왕위를 아들에게 물려주는 부자 상속으로 내부 분열의 싹을 잘랐다. 그리고 371년, 모두가 무모하다고 말리던 북진을 감행해 평양성 앞에서 고구려 왕 고국원왕을 쓰러뜨렸다. 왜왕에게 칠지도를 보낸 것도 단순한 선물이 아니라 '백제가 이 바다의 주인'이라는 외교 선언이었다.

현대 비유

근초고왕의 백제는 업계 1위 대기업을 정면 승부로 꺾은 신흥 강자 스타트업이다. 국내 시장(마한)을 평정하고, 경쟁사 CEO(고국원왕)를 무너뜨리고, 해외 파트너(왜)에게 명품 한정판 굿즈(칠지도)까지 돌린 셈이다.

암기법

근초고왕 '마.평.칠.서' — 마한 정복, 평양성 공격(고국원왕 전사), 칠지도, 서기 편찬.

말장난 암기

'근초고' = '근'육질 백제가 '초'강력하게 '고'구려를 때렸다. 맞은 왕은 고국원왕, 준 선물은 칠지도(칼이 일곱 갈래라 칠지도).

감정 연결

변방 취급받던 백제 사람들이 처음으로 '우리가 삼국의 일인자'라고 외치던 순간이다. 반대로 고구려는 왕이 전사하는 국가적 치욕을 안았고, 이 복수심이 광개토대왕까지 이어진다.

장면 상상

⚔️ 평양성 성벽 아래로 화살이 쏟아지고 고구려 왕의 깃발이 꺾인다. 바다 건너 왜의 사신이 일곱 갈래로 뻗은 황금빛 칠지도 🗡️를 두 손으로 받쳐 든 장면.

실수 방지 — 헷갈리면 여기서 틀린다

성왕의 관산성 전사(554년)

평양성에서 죽은 왕은 고구려 고국원왕(백제 근초고왕의 공격), 관산성에서 죽은 왕은 백제 성왕(신라 진흥왕과의 싸움). '평양-고국원, 관산-성왕'으로 구분.

호우명 그릇

칠지도는 백제가 왜에 준 칼(백제-왜 교류), 호우명 그릇은 신라 무덤에서 나온 광개토대왕 명문 그릇(고구려-신라 관계). 주는 나라가 다르다.

고흥의 서기 vs 거칠부의 국사

서기는 백제 근초고왕 때 고흥, 국사는 신라 진흥왕 때 거칠부. '백고흥, 신거칠'로 암기.

관련 인물
근초고왕고국원왕고흥
관련 문화재·유물
칠지도서기(역사서)석촌동 고분군
삼국 중 최초의 전성기를 연 왕으로, 백제 중심의 해상 교역망과 한강 유역 주도권 시대를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