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반드시 암기

1170년

무신정변과 무신 정권

👑 의종~고종★★★★★반드시 암기추정 ·최근 20회 중 15회 · 거의 매회 출제

1170년 정중부 등이 무신정변을 일으켜 100년 무신 집권이 시작되었고, 최충헌의 교정도감·최우의 정방으로 권력이 이어졌으며 만적의 난 등 봉기가 일어났다.

시험장 인출 순서연도사건키워드함정

한눈에 보기

시대 흐름 속 이 사건의 자리

  1. 1107년윤관의 별무반과 동북 9성
  2. 1135년이자겸의 난과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
  3. 1170년무신정변과 무신 정권

    1170년 정중부 등이 무신정변을 일으켜 100년 무신 집권이 시작되었고, 최충헌의 교정도감·최우의 정방으로 권력이 이어졌으며 만적의 난 등 봉기가 일어났다.

  4. 1231년몽골의 침입과 대몽 항쟁
  5. 1270년삼별초의 항쟁

가장 많이 헷갈리는 지점

무신정변과 무신 정권

  • ·1170년
  • ·1170년 정중부 등이 무신정변을 일으켜 100년 무신 집권이 시작되었고, 최충헌의 교정도감·최우의 정방으로 권력이 이어졌으며 만적의 난 등 봉기가 일어났다.

교정도감과 정방

  • ·교정도감(최충헌)은 국정 전반을 총괄한 최고 권력 기구, 정방(최우)은 인사 행정을 처리한 기구다. '교정=국정, 정방=인사'로 구분한다.
VS

스토리텔링

수십 년 전장을 누빈 노장군 이소응이 젊은 문신에게 뺨을 맞는 순간, 무신들의 인내는 끝났다. 보현원의 밤, 정중부의 칼은 문신이라면 서리까지 베었다. 그러나 권력을 잡은 무신들은 곧 서로를 죽이기 시작했고, 그 피의 사다리 끝에 오른 최충헌은 교정도감이라는 자신만의 정부를 만들어 왕을 허수아비로 세웠다. 그런 세상을 지켜본 노비 만적은 생각했다. 장군과 재상의 씨가 따로 있는가, 나라고 못할 것이 무엇인가. 비록 밀고로 실패했지만 그의 외침은 신분제 사회에 균열을 낸 최초의 함성이었다.

현대 비유

만년 홀대받던 현장직들이 본사 임원진을 몰아낸 쿠데타로 시작해, 최충헌 대에 이르러 회장(왕) 위에 군림하는 비상경영위원회(교정도감)를 차린 격이다. 최우의 정방은 회장실이 아닌 실세의 자택에서 인사 발령을 내는 비선 인사팀이었다.

암기법

집권자·기구는 '중-도-교-정'. 초기 중방 → 경대승 도방 → 최충헌 교정도감 → 최우 정방. '중학교 도서관에서 교과서 정리'로 외우자. 집권 순서는 '이정경이최최'(이의방-정중부-경대승-이의민-최충헌-최우).

말장난 암기

1170년은 '무신들 기분이 일일(11) 칠(7)흑 같아서(0)' 터진 정변. 만적은 '만인이 적(주인)이 될 수 있다'고 외친 노비다. 교정도감은 시험지 '교정'이 아니라 나라를 '교정'하는 최충헌의 기구다.

감정 연결

같은 관리인데 무신이라는 이유로 뺨을 맞고 녹봉조차 떼이는 세월의 설움이 폭발한 사건이었다. 그러나 무신 집권 후에도 백성의 삶은 나아지지 않았고, 오히려 노비 만적마저 세상을 뒤집을 꿈을 꿀 만큼 기존 질서에 대한 믿음이 무너진 시대였다.

장면 상상

⚔️ 보현원 연회장에 뒹구는 문신들의 관모, 그 위로 칼을 든 무신들의 그림자. 장면이 바뀌면 최우의 저택 정방 앞에 인사 청탁 관리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

실수 방지 — 헷갈리면 여기서 틀린다

교정도감과 정방

교정도감(최충헌)은 국정 전반을 총괄한 최고 권력 기구, 정방(최우)은 인사 행정을 처리한 기구다. '교정=국정, 정방=인사'로 구분한다.

중방과 도방

중방은 무신 최고 회의 기구(정변 초기 권력 핵심), 도방은 경대승이 만든 사병 경호 집단(최충헌이 확대)이다. 회의 기구와 경호 부대의 차이다.

만적의 난과 망이·망소이의 난

만적의 난(1198, 개경)은 사노비의 신분 해방 운동, 망이·망소이의 난(1176, 공주 명학소)은 특수 행정 구역 소민의 봉기다. 주체(노비 vs 소민)를 구분하자.

관련 인물
정중부이의방경대승이의민최충헌최우만적의종
관련 문화재·유물
교정도감 관련 기록고려사 최충헌 열전동국이상국집
문벌 귀족 사회를 무너뜨리고 100년 무신 집권 시대를 열었으며, 하극상의 풍조 속에 농민·천민의 봉기가 분출해 고려 사회 신분 질서가 크게 흔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