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항기반드시 암기

1894년

동학 농민 운동

👑 고종★★★★★반드시 암기추정 ·최근 20회 중 15회 · 거의 매회 출제

1894년 고부 조병갑의 학정에 봉기한 전봉준의 농민군이 황토현에서 승리하고 전주 화약 후 집강소를 운영했으나, 일본 침략에 맞선 2차 봉기가 우금치에서 좌절되었다.

시험장 인출 순서연도사건키워드함정

한눈에 보기

동학 농민 운동의 전개

1

고부 봉기

군수 조병갑의 만석보 수탈에 전봉준 봉기

2

1차 봉기 · 황토현 승리

백산 집결, 관군 격파

3

전주 화약 · 집강소 설치

폐정개혁 12개조, 농민이 자치 개혁 실행

4

청·일군 개입 → 2차 봉기

반외세 기치로 남북접 연합

5

우금치 전투 패배

일본군 화력에 궤멸, 전봉준 처형

시대 흐름 속 이 사건의 자리

  1. 1882년임오군란
  2. 1884년갑신정변
  3. 1894년동학 농민 운동

    1894년 고부 조병갑의 학정에 봉기한 전봉준의 농민군이 황토현에서 승리하고 전주 화약 후 집강소를 운영했으나, 일본 침략에 맞선 2차 봉기가 우금치에서 좌절되었다.

  4. 1894년~1895년갑오개혁
  5. 1895년을미사변과 을미개혁

가장 많이 헷갈리는 지점

동학 농민 운동

  • ·1894년
  • ·1894년 고부 조병갑의 학정에 봉기한 전봉준의 농민군이 황토현에서 승리하고 전주 화약 후 집강소를 운영했으나, 일본 침략에 맞선 2차 봉기가 우금치에서 좌절되었다.

1차 봉기 vs 2차 봉기

  • ·1차 봉기(백산)는 탐관오리 응징의 '반봉건' 성격, 2차 봉기(삼례→논산)는 일본의 경복궁 점령에 맞선 '반외세' 성격이다. 남접·북접 연합은 2차 봉기 때다.
VS

스토리텔링

몰락 양반 출신의 시골 훈장 전봉준은 몸집이 작아 '녹두'라 불렸다. 아버지가 조병갑의 학정에 항의하다 곤장을 맞고 죽자, 그는 붓 대신 죽창을 들었다. '나라를 돕고 백성을 편안케 한다(보국안민)'는 깃발 아래 모인 농민들은 관군을 연파하며 전주성까지 점령했지만, 녹두 장군은 외세가 개입할 조짐이 보이자 미련 없이 화약을 맺고 총을 내려놓았다. 그러나 일본이 경복궁을 짓밟자 그는 알고도 이길 수 없는 싸움에 다시 나섰다. 우금치 고개에 쓰러진 농민군의 시신 위로 '새야 새야 파랑새야'의 노랫가락만이 남았다.

현대 비유

본사(정부)와 악덕 지점장(조병갑)의 갑질에 뿔난 가맹점주들이 연합해 불매·점거 투쟁으로 본사의 항복(전주 화약)을 받아 내고 지역별 자율 운영권(집강소)까지 따냈는데, 그 분쟁을 틈타 외국계 경쟁사(일본)가 본사를 통째로 인수하려 들자 가맹점주들이 회사를 지키러 다시 일어선 격이다.

암기법

흐름은 '고·백·황·전·화·집·경·이·우' — 고부, 백산, 황토현, 전주성, (전주)화약, 집강소, 경복궁 점령, 2차 봉기, 우금치. 1차는 반봉건, 2차는 반외세.

말장난 암기

'전'봉준이 '전'주성을 점령하고 '전'주 화약을 맺었다 — 전전전 3연속으로 기억하자. 우금치는 '우리 금방 치고 올라간다' 했지만 넘지 못한 통한의 고개다.

감정 연결

죽창 하나 들고 기관총 앞에 선 농민들의 심정을 생각해 보라. 이길 수 없음을 알면서도 나라가 남의 손에 넘어가는 것을 두고 볼 수 없었던 사람들이다. 파랑새 민요에 담긴 민중의 슬픔은 지금도 이 사건을 가장 뜨거운 역사로 만든다.

장면 상상

🌾 백산에 흰옷 입고 모여 '서면 백산, 앉으면 죽산'을 이룬 농민군, 🚩 보국안민의 깃발, 🏯 전주성에 나부끼는 농민군의 함성, ❄️ 눈 내리는 우금치 고개의 쓰러진 죽창들, 🐦 파랑새 노래.

실수 방지 — 헷갈리면 여기서 틀린다

1차 봉기 vs 2차 봉기

1차 봉기(백산)는 탐관오리 응징의 '반봉건' 성격, 2차 봉기(삼례→논산)는 일본의 경복궁 점령에 맞선 '반외세' 성격이다. 남접·북접 연합은 2차 봉기 때다.

집강소 vs 교정청

집강소는 전주 화약 후 '농민군'이 전라도에 세운 자치 개혁 기구이고, 교정청은 같은 시기 '정부'가 자주적 개혁을 위해 설치한 기구다. 주체가 다르다.

폐정 개혁 12개조 vs 홍범 14조

폐정 개혁안은 동학 농민군의 요구(토지 평균 분작·신분제 폐지)이고, 홍범 14조는 갑오개혁의 국정 강령이다. 토지 개혁 조항은 폐정 개혁안에만 있다.

관련 인물
전봉준손화중김개남손병희조병갑이용태
관련 문화재·유물
사발통문백산 창의비전주성우금치 전적지
반봉건·반외세를 내건 우리 역사상 최대 규모의 농민 운동으로, 아래로부터의 개혁 요구가 갑오개혁에 반영되었고 그 정신은 항일 의병과 3·1 운동으로 계승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