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항기

1882년

임오군란

👑 고종★★★★☆매우 중요추정 ·최근 20회 중 10회 · 2회 중 1회꼴 출제

1882년 별기군과 차별받던 구식 군인들이 봉기해 대원군이 잠시 재집권했으나 청군이 진압, 제물포 조약 체결과 청의 내정 간섭 심화를 낳았다.

시험장 인출 순서연도사건키워드함정

한눈에 보기

시대 흐름 속 이 사건의 자리

  1. 1876년강화도 조약(조일 수호 조규)
  2. 1880년~1881년개화 정책의 추진과 위정척사 운동
  3. 1882년임오군란

    1882년 별기군과 차별받던 구식 군인들이 봉기해 대원군이 잠시 재집권했으나 청군이 진압, 제물포 조약 체결과 청의 내정 간섭 심화를 낳았다.

  4. 1884년갑신정변
  5. 1894년동학 농민 운동

가장 많이 헷갈리는 지점

임오군란

  • ·1882년
  • ·1882년 별기군과 차별받던 구식 군인들이 봉기해 대원군이 잠시 재집권했으나 청군이 진압, 제물포 조약 체결과 청의 내정 간섭 심화를 낳았다.

제물포 조약 vs 한성 조약

  • ·둘 다 일본과 맺은 배상 조약이지만 제물포 조약은 '임오군란(1882)' 결과로 공사관 경비병 주둔을 허용했고, 한성 조약은 '갑신정변(1884)' 결과다. '임-제, 갑-한'으로 짝지어 암기.
VS

스토리텔링

13개월을 굶주리며 기다린 구식 군인들 손에 쥐어진 것은 겨와 모래가 반이나 섞인 썩은 쌀 한 됫박이었다. 항의하던 동료들이 오히려 체포되어 처형될 위기에 놓이자, 그들은 '어차피 죽을 바에는'이라며 무기고를 털었다. 신식 군복을 입고 좋은 대우를 받는 별기군, 그들을 훈련시키는 일본인 교관, 뒤에서 배를 불리는 민씨 척족까지, 쌓인 분노는 도시 빈민의 합류로 걷잡을 수 없이 번졌다. 그러나 그들의 봉기는 결국 청군의 총칼 앞에 무너졌고, 조선의 하늘에는 청과 일본이라는 두 그림자가 더 짙게 드리워졌다.

현대 비유

회사가 신규 채용한 별동 팀(별기군)에만 연봉과 장비를 몰아주고 기존 직원(구식 군인)은 13개월 월급 체불 끝에 상한 식권으로 때우자 파업이 폭발한 격이다. 그런데 사측이 자체 해결 대신 외부 용역(청군)을 불러 진압하면서, 이후 회사 경영권까지 그 용역 회사에 휘둘리게 된 셈이다.

암기법

임오군란 결과는 '대·제·장' — 대원군 재집권(→청 압송), 제물포 조약, 조청 상민 수륙 무역 장정. 배경은 '별기군 우대 vs 구식 군인 차별'.

말장난 암기

'임오'년에 '임금(월급)이 오'질 않아서 터진 군란으로 기억하자. 제물포 조약은 일본에 '제물(배상금)'을 바친 조약이라고 외우면 임오군란-일본 연결이 안 헷갈린다.

감정 연결

나라를 지켜 온 군인이 가족을 굶기다 모래 섞인 쌀을 받았을 때의 모멸감을 상상해 보라. 이것은 단순한 폭동이 아니라 개화의 그늘에서 버려진 사람들의 절규였다. 그러나 그 절규가 외세의 개입을 불러왔다는 비극이 이 사건의 가장 아픈 지점이다.

장면 상상

🍚 겨와 모래가 섞인 쌀자루를 움켜쥔 거친 손, 🔥 불타는 일본 공사관, 🏯 다시 운현궁에서 나오는 대원군의 가마, ⛓️ 청 군함에 실려 톈진으로 끌려가는 대원군.

실수 방지 — 헷갈리면 여기서 틀린다

제물포 조약 vs 한성 조약

둘 다 일본과 맺은 배상 조약이지만 제물포 조약은 '임오군란(1882)' 결과로 공사관 경비병 주둔을 허용했고, 한성 조약은 '갑신정변(1884)' 결과다. '임-제, 갑-한'으로 짝지어 암기.

조청 상민 수륙 무역 장정 vs 조일 통상 장정

조청 상민 수륙 무역 장정(1882)은 청 상인의 '내지 통상'을 허용하고 조선을 속방으로 명시했다. 조일 통상 장정(1883 개정)은 일본과의 관세·방곡령 규정이 핵심이다.

대원군의 두 번째 실각

임오군란 때 대원군은 '재집권 후 청에 압송'된 것이지 스스로 물러난 것이 아니다. 1873년 최익현 상소로 실각한 1차 하야와 구분해야 한다.

관련 인물
흥선대원군명성황후민겸호김윤식묄렌도르프위안스카이
관련 문화재·유물
제물포 조약문조청 상민 수륙 무역 장정선혜청 터
개화 정책에 대한 최초의 대규모 반발로, 이를 진압한 청의 내정 간섭이 본격화되어 조선의 자주적 개화가 좌절되고 갑신정변의 원인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