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1659년

예송 논쟁과 환국 정치

👑 현종·숙종★★★☆☆자주 출제추정 ·최근 20회 중 7회 · 3회 중 1회꼴 출제

현종 대 기해·갑인 예송에서 서인과 남인이 상복 기간으로 대립했고, 숙종 대 경신·기사·갑술환국으로 붕당 정치가 일당 전제로 변질됐다.

시험장 인출 순서연도사건키워드함정

한눈에 보기

시대 흐름 속 이 사건의 자리

  1. 1608년광해군의 중립 외교와 인조반정
  2. 1636년병자호란과 삼전도의 굴욕
  3. 1659년예송 논쟁과 환국 정치

    현종 대 기해·갑인 예송에서 서인과 남인이 상복 기간으로 대립했고, 숙종 대 경신·기사·갑술환국으로 붕당 정치가 일당 전제로 변질됐다.

  4. 1724년영조의 탕평 정치와 균역법
  5. 1776년정조의 개혁 정치

가장 많이 헷갈리는 지점

예송 논쟁과 환국 정치

  • ·1659년
  • ·현종 대 기해·갑인 예송에서 서인과 남인이 상복 기간으로 대립했고, 숙종 대 경신·기사·갑술환국으로 붕당 정치가 일당 전제로 변질됐다.

사화(15~16세기)

  • ·사화는 훈구의 사림 탄압, 환국은 숙종이 주도한 붕당 교체. '사화는 연산군~명종, 환국은 숙종'으로 시대를 고정하라.
VS

스토리텔링

왕이 죽었는데 대비가 상복을 1년 입느냐 3년 입느냐로 나라가 두 쪽 났다. 겉보기엔 옷 문제지만 속내는 '효종은 정통 왕이었나, 그냥 둘째 아들이었나'라는 왕권의 급소를 건드리는 질문이었다. 서인의 거두 송시열과 남인의 허목은 학문의 자존심을 걸고 격돌했다. 한편 그 아들 대의 숙종은 강한 왕이었다. 그는 장희빈과 인현왕후를 오가는 애증 속에서 집권당을 세 번이나 통째로 갈아치웠고, 신하들은 왕의 마음이 바뀔 때마다 어제의 재상이 오늘의 사약을 받는 살얼음판을 걸었다.

현대 비유

예송은 회사 정관 해석을 둘러싼 두 로펌(서인·남인)의 대리전이고, 환국은 오너(숙종)가 경영진을 통째로 3번 물갈이한 것이다. 연립정부의 협치가 승자독식 정권 교체전으로 변한 셈이다.

암기법

예송은 '기서갑남' — 기해는 서인 승, 갑인은 남인 승. 환국은 '경기갑' 순서 — 경신(1680)→기사(1689)→갑술(1694), '장희빈은 기사환국의 기사(騎士)'.

말장난 암기

'기(해)에는 서(인)가 이겨서 기세등등, 갑(인)에는 남(인)이 이겨서 갑이 됐다'. 환국은 '숙종의 국(정권) 바꿔치기 3연벙'.

감정 연결

상복 한 벌에 목숨과 가문의 명운이 걸렸던 시대. 명분이 곧 권력이던 성리학 국가의 논리와, 그 논리를 이용해 왕권을 세운 숙종의 냉혹함을 함께 보라.

장면 상상

흰 상복을 사이에 두고 '1년'과 '3년' 팻말을 든 두 무리의 신하들, 그 위에서 저울을 쥐고 판을 뒤집는 숙종. 🕊️⚖️🔄

실수 방지 — 헷갈리면 여기서 틀린다

사화(15~16세기)

사화는 훈구의 사림 탄압, 환국은 숙종이 주도한 붕당 교체. '사화는 연산군~명종, 환국은 숙종'으로 시대를 고정하라.

기해예송 vs 갑인예송

기해(1659, 효종 사망)는 서인 승리, 갑인(1674, 효종비 사망)은 남인 승리. '기-서, 갑-남'만 확실히.

노론·소론 분화

갑술환국 전후 서인은 송시열 중심의 노론과 윤증 중심의 소론으로 분화. 서인=노론+소론 관계를 묻는 선지가 있다.

관련 인물
현종숙종송시열허목윤휴장희빈인현왕후
관련 문화재·유물
송시열 초상화양서원
예송과 환국을 거치며 견제와 공존의 붕당 정치가 일당 전제로 변질됐고, 이것이 영·정조 탕평책의 배경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