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70만 년 전 ~ 기원전 2333년
구석기·신석기·청동기로 이어지는 도구의 혁명. 뗀석기에서 간석기, 빗살무늬 토기에서 민무늬 토기로 — 도구가 바뀌면 삶 전체가 바뀐다.
뗀석기(주먹도끼)를 들고 사냥·채집하며 동굴과 막집에서 이동 생활을 한 시대, 대표 유적은 연천 전곡리와 공주 석장리.
농경·목축 시작, 빗살무늬 토기, 움집 정착, 가락바퀴로 옷 제작 — 대표 유적은 서울 암사동.
비파형 동검·민무늬 토기·반달 돌칼, 벼농사 본격화로 잉여 생산과 사유재산이 생겨 계급이 발생한 시대.
고인돌은 청동기 지배층(군장)의 무덤으로 계급 사회의 증거 — 탁자식(북방식)과 바둑판식(남방식)으로 구분.
철제 농기구·무기 보급으로 생산력과 전쟁이 격화, 세형 동검·거푸집은 독자적 청동기 문화, 명도전·반량전·붓은 중국과의 교류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