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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918년 ~ 1392년

태조 왕건의 건국부터 공민왕의 개혁까지. 거란·여진·몽골의 침입을 버텨내고 팔만대장경과 금속활자를 남긴 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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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년태조

태조 왕건의 고려 건국과 후삼국 통일

★★★★★반드시 암기

918년 왕건이 고려를 세우고 936년 후삼국을 통일, 사심관·기인 제도로 호족을 관리하고 훈요 10조를 남겼다.

956년광종

광종의 왕권 강화 개혁

★★★★★반드시 암기

광종은 노비안검법과 쌍기의 건의로 과거제를 시행하고, 공복을 제정하며 광덕 연호와 황제 칭호로 왕권을 강화했다.

982년성종

성종과 유교 정치 체제의 정비

★★★☆☆자주 출제

성종은 최승로의 시무 28조를 받아들여 12목에 지방관을 파견하고 국자감을 정비하며 유교 통치 체제를 완성했다.

993년성종·현종

거란(요)의 침입과 격퇴

★★★★☆매우 중요

거란의 1차 침입은 서희의 외교 담판으로 강동 6주를 얻고, 3차 침입은 1019년 강감찬의 귀주 대첩으로 물리쳤다.

1076년경종·목종·문종

전시과 제도의 정비

★★★☆☆자주 출제

전시과는 관리에게 전지와 시지의 수조권을 주는 고려 토지 제도로, 시정(경종)→개정(목종)→경정(문종) 순으로 정비되었다.

1107년숙종·예종

윤관의 별무반과 동북 9성

★★☆☆☆알아두기

윤관은 신기군·신보군·항마군의 별무반을 편성해 1107년 여진을 정벌하고 동북 9성을 쌓았다.

1135년인종

이자겸의 난과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

★★★☆☆자주 출제

1126년 이자겸의 난으로 흔들린 문벌 사회에서, 1135년 묘청이 서경 천도와 금국 정벌·칭제건원을 내걸고 봉기했으나 김부식에게 진압되었다.

1170년의종~고종

무신정변과 무신 정권

★★★★★반드시 암기

1170년 정중부 등이 무신정변을 일으켜 100년 무신 집권이 시작되었고, 최충헌의 교정도감·최우의 정방으로 권력이 이어졌으며 만적의 난 등 봉기가 일어났다.

1231년고종

몽골의 침입과 대몽 항쟁

★★★★☆매우 중요

1231년 몽골이 침입하자 최씨 정권은 강화도로 천도해 항쟁했고, 김윤후가 처인성에서 살리타를 사살했으며 팔만대장경을 조판했다.

1270년원종

삼별초의 항쟁

★★☆☆☆알아두기

1270년 개경 환도에 반발한 삼별초는 배중손의 지휘로 강화도에서 진도로, 김통정의 지휘로 제주도로 옮기며 1273년까지 대몽 항쟁을 이어 갔다.

1280년충렬왕

원 간섭기의 고려

★★★☆☆자주 출제

원 간섭기 고려는 정동행성과 쌍성총관부 등을 통해 내정을 간섭받았고, 권문세족이 성장했으며 몽골풍이 유행하고 공녀가 끌려갔다.

1356년공민왕

공민왕의 반원 자주 개혁

★★★★☆매우 중요

공민왕은 기철 등 친원 세력을 숙청하고 쌍성총관부를 무력 수복했으며, 정방을 폐지하고 신돈의 전민변정도감으로 개혁을 추진했다.

1377년우왕

직지심체요절과 고려의 인쇄술·공예 문화

★★☆☆☆알아두기

1377년 청주 흥덕사에서 간행된 직지심체요절은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이며, 고려는 상감청자와 나전칠기로 공예의 정점을 이뤘다.

1388년우왕·공양왕

위화도 회군과 고려의 멸망

★★★☆☆자주 출제

1388년 요동 정벌에 나선 이성계가 4불가론을 내세워 위화도에서 회군해 권력을 잡고, 1391년 과전법을 거쳐 1392년 고려가 멸망했다.